간단샐러드2 훈제오리샐러드, 있어 보이는데 생각보다 쉽습니다 훈제오리샐러드는 제가 처음 도전했을 때 "이게 이렇게 간단해도 되나?" 싶었던 메뉴입니다. 근사한 레스토랑에서나 먹을 법한 비주얼인데, 막상 만들어보면 재료 손질에 드레싱 하나만 잘 잡으면 누구든 성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손님상이나 특별한 날 차려내기에 부담이 없고, 아이들과 함께 먹을 때도 조금만 응용하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습니다.재료 준비, 훈제오리를 다루는 법부터 알아야 합니다훈제오리샐러드에서 가장 중요한 건 당연히 훈제오리입니다. 시판 훈제오리를 구입할 경우, 그냥 바로 썰어 올리기보다는 팬에 한 번 살짝 구워주는 것을 권합니다. 기름을 따로 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훈제오리 자체에 지방이 충분히 있어서, 중불에서 앞뒤로 1분 내외씩만 구워줘도 표면이 살짝 바삭해지고 훈연 향이 더 살아납니다... 2026. 6. 22. 여름 냉장고의 휴식 버튼 — 참외샐러드 과일을 굳이 샐러드로?처음 참외샐러드를 접했을 때는 솔직히 갸우뚱했습니다. 참외는 그냥 껍질 벗겨서 먹으면 그만인 과일 아닌가, 굳이 샐러드까지 만들어야 할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만들어보니 참외 특유의 시원하고 은은한 단맛이 드레싱과 만나면 생각보다 훨씬 균형이 잘 맞았습니다. 특히 더운 날 입맛이 없을 때 냉장고에서 차갑게 꺼내 먹으면, 입안이 한 번에 맑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참외가 나오는 계절마다 자주 만들게 된 메뉴입니다. 오늘 소개할 레시피는 최화정 님의 방식을 기본으로 하되, 제가 직접 만들면서 느낀 팁들을 함께 담았습니다.재료와 만드는 법참외 1개, 로즈마리 또는 딜 약간알룰로스 1스푼, 올리브유 1스푼, 레몬즙 1스푼, 소금 한 꼬집 참외 손질참외를 고를 때는 꼭지 부분이 .. 2026.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