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간식2 노밀가루 고구마빵 만들기 밀가루 없이도 충분히 맛있었던 고구마빵집에 고구마 한 개 정도 애매하게 남아 있을 때가 자주 있습니다. 그냥 삶아 먹기에는 조금 질리고, 그렇다고 다른 요리를 하기엔 양이 애매할 때 가장 자주 만드는 메뉴가 바로 노밀가루고구마빵입니다. 처음에는 “밀가루 없이 정말 빵 같은 식감이 나올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놀랐습니다. 특히 고구마 자체 단맛과 꿀 향이 어우러지면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디저트 느낌이 납니다. 일반 빵처럼 버터 향이 강하게 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담백하면서도 은근히 계속 손이 가는 맛입니다.제가 이 레시피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속이 편안하다는 점입니다. 밀가루가 들어간 빵은 맛있어도 먹고 나면 더부룩할 때가 있는데, 고구마빵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했습니다... 2026. 6. 9. 고구마의 재탄생, 고구마 크루아상 아이들 변비 때문에 고구마를 자주 챙겨주는 편입니다. 그런데 계속 쪄서 주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시큰둥한 반응이 돌아오더라고요. 좋아서 먹는 게 아니라 그냥 먹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이번엔 좀 다르게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과자보다 훨씬 잘 먹더라고요.이렇게 만들어보세요삶은 고구마 적당량, 모짜렐라 치즈, 꿀 약간 (고구마 당도에 따라 생략 가능), 밀가루 2큰술 (쌀가루 또는 전분으로 대체 가능)우유 약간 (고구마가 퍽퍽할 경우), 달걀 1개 (색을 내기 위한 것으로 생략 가능) ,굵은 소금 약간 고구마는 잘 삶아서 껍질을 벗기고 곱게 으깨줍니다. 뜨거울 때 모짜렐라 치즈를 넣으면 금방 녹아 잘 섞입니다. 고구마 당도가 낮다 싶으면 꿀을 조금 넣어주세요.밀가루를 2큰.. 2026.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