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파이1 냉동 페스츄리 생지,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페스츄리생지는 온도 하나, 접는 방식 하나에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겉은 바삭하게 부풀었는데 바닥은 축 처져 있거나, 크루아상 모양 만든다고 꽉꽉 말았더니 안에서 전혀 안 부풀고 그냥 돌덩이처럼 나온 적도 있었습니다. 애플파이를 처음 만들 때는 사과를 그냥 넣었다가, 굽는 동안 물이 줄줄 새어 나와서 '사과수프 파이'가 완성된 적도 있고요. 그래도 잘 구워졌을 때는 진짜 보상이 옵니다. 오븐 문을 여는 순간 버터 향이 퍼지면서 겹겹이 부풀어 오른 걸 보면, "내가 오늘 베이커리 사장인가?" 싶은 기분이 듭니다. 그 맛을 한 번 알고 나면 냉동실에 생지를 쟁여두게 됩니다. 아침으로 간단히 먹어도 좋고, 만드는 방법이 꽤 간단해서 아이와 함께 만들며 시간 보내도 좋습니다. 잼파이 (딸기잼 / 청포도잼 /.. 2026.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