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개떡1 방앗간 안 가도 됩니다, 믹서기 하나로 완성하는 쑥개떡 봄이 오면 괜히 쑥이 생각납니다. 시장 한켠에 쑥 한 묶음이 쌓여 있는 걸 보면 그냥 지나치기가 어렵더라고요. 해마다 조금씩 사다가 데쳐서 냉동실에 넣어두는데, 막상 꺼내서 무엇을 만들까 고민하다가 결국 손이 가는 게 쑥개떡입니다. 예전에는 떡은 방앗간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믹서기로 쌀을 직접 갈아 만들어보고 나서는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번거로울 것 같지만 막상 해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고, 집 안 가득 퍼지는 쑥 향은 그 어떤 완제품에서도 느끼기 어려운 특별함이 있습니다.쌀 갈기부터 반죽까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멥쌀 263g (약 1컵 반, 불린 후 쌀가루 무게 약 316g)얼린 쑥 100g (한 주먹 정도)소금 3g (계량스푼 1과 1/2 작은술)설탕 15g (계량스푼 1과 1/2 .. 2026.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