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칼로리반찬1 버리던 다시마, 이렇게 무치면 밥도둑이 됩니다 다시마라고 하면 보통 육수 낼 때 잠깐 넣었다가 건져서 버리는 재료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한동안은 그랬습니다. 그러다 시장에서 건 다시마채를 발견하고, 반찬으로 만들어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서 지금은 냉장고에 늘 쟁여두는 재료가 되었습니다.처음 먹었을 때는 솔직히 "이게 맛있는 건가?" 싶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하다 싶은데, 먹다 보면 묘하게 계속 젓가락이 갑니다. 특히 고기 먹고 난 후 한 점 집어 먹으면 입안이 개운하게 정리되는 느낌이 있어서, 기름진 음식 사이에서 밸런스를 잡아주는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덜 할수록 더 맛있는 반찬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다시마, 사실 영양 덩어리입니다다시마는 갈조류에 속하는 해조류로, 예로부터 동아시아에서 식재료이자 약재로 .. 2026.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