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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반찬16

밥도둑 밑반찬, 꼬들꼬들 된장무장아찌 만드는 법 오늘은 꼬들꼬들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인 된장무장아찌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고소하면서 구수한 맛과 씹을수록 살아나는 식감 덕분에 밥 두 공기는 뚝딱 비우게 되는 밑반찬인데요, 화려한 재료 없이도 이렇게 깊은 맛을 낼 수 있다는 게 된장무장아찌의 진짜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무 700g, 대파 20g, 다진마늘 1스푼을 준비하고, 양념으로는 된장 120g, 국간장 50ml, 진간장 50ml, 물엿 100ml가 필요합니다. 마무리용으로 들기름 1과 1/2스푼, 고춧가루 1/2스푼, 통깨 1스푼을 준비해주세요. 계량은 1스푼 15ml, 1티스푼 5ml 기준이며, 일반 밥숟가락은 1스푼이 9~12ml 정도이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만드는 순서무는 한쪽 면을 살짝 잘라 도마에 평평하게 놓은 뒤 0.5cm 두께로 편 썰.. 2026. 7. 11.
고소함이 가득한 밑반찬, 보리새우볶음 만드는 법 냉장고를 열었을 때 마땅한 밑반찬이 없어 고민되는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메뉴가 바로 보리새우볶음입니다. 화려한 재료 없이도 진한 감칠맛을 낼 수 있고, 한 번 만들어두면 며칠 동안 든든하게 밥상을 채워주는 고마운 반찬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보리새우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향은 밥 한 공기를 순식간에 비우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만들어본 보리새우볶음 레시피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양념장의 비율부터 불 조절 요령까지 꼼꼼히 정리했으니 끝까지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보리새우볶음 재료 준비하기보리새우볶음을 만들기 위해 준비한 재료는 보리새우 100g, 대파 약간(30g),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마늘 10개(50g)입니다. 양념장으로는 식용유 3스.. 2026. 7. 3.
손 한 번 부지런 떨면 며칠이 든든한 — 깻잎김치 담그기 깻잎김치는 특별한 날 만드는 음식이 아닙니다. 오히려 냉장고에 재료가 조금씩 남아 있을 때, 밥상이 허전하다 싶을 때 생각나는 음식입니다. 한 장 한 장 양념을 발라야 하니 손이 조금 가는 건 사실인데, 완성된 깻잎김치를 따뜻한 밥 위에 올려 한입 먹는 순간 그 수고가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은은한 깻잎 향과 감칠맛 나는 양념이 어우러지면, 입맛이 없던 날에도 밥 한 공기를 어느새 다 비우게 됩니다.깻잎 120장진간장 1컵, 생수 반 컵, 멸치액젓 2큰술, 조청 1큰술, 매실액 3큰술, 설탕 2큰술1차 간장 베이스 전량, 마늘 1큰술, 고춧가루 2/3컵, 양파 1/2개, 썬 쪽파 1컵, 홍고추 6개, 통깨 2큰술양념 계량 기준 — 밥숟가락, 종이컵 기준입니다.이 재료들이 만들어내는 맛의 비밀깻잎김치의 주.. 2026. 6. 30.
돼지고기두루치기, 신김치의 비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메뉴가 있다면, 저는 단연 돼지고기두루치기를 꼽습니다. 매콤하고 짭조름한 양념에 돼지고기가 잘 어우러진 이 요리는, 밥 한 공기가 순식간에 사라질 만큼 중독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러 번 만들어보면서 깨달은 게 있어요. 제육볶음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재료가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신김치(묵은지) 입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는데, 직접 넣어보고 나서는 빠뜨릴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이 제육볶음 레시피를 차근차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돼지고기 목살 600g, 양조간장 3스푼(30g), 설탕 1.5스푼(22g), 후춧가루 1/2작은스푼, 고추장 4스푼(100g), 고춧가루 3스푼(21g), 물엿 2스푼(30g), 다진 마늘 2스푼(44g), 맛술(미림) 5스푼(50g.. 2026. 6. 25.
뜨거운 소금물 하나로 완성되는 여름 별미, 오이지 여름이 되면 어머니께서 꼭 챙겨 담가주시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오이지입니다. 어릴 때부터 밥상에 자연스럽게 올라오던 반찬이었는데, 막상 먹어보면 그 꼬들꼬들한 식감에 손이 멈추질 않습니다. 남편도 유독 좋아해서, 오이지 하나만 있으면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웁니다. 진짜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어머니께서 자주 해주시는 덕분에 저도 자연스럽게 만드는 법을 익히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대단히 어려운 음식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 핵심 몇 가지만 알면 생각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오늘은 그 핵심들을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오이 고르기부터 소금물 비율까지, 기본이 맛을 결정합니다오이지는 오이 선택부터 시작입니다. 일반 오이보다는 껍질이 단단하고 속이 꽉 찬 가시오이가 적합합니다. 마트나 시장에서.. 2026. 6. 23.
냄비 없이 10분 만에 — 진짜 밥도둑 순두부조림 순두부조림은 제가 가장 자주 만드는 반찬 중 하나입니다. 재료가 단순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는데,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우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오늘은 냄비도 프라이팬도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 하나로 완성하는 순두부조림을 소개합니다. 처음 이 방법을 알게 됐을 때 반신반의했는데, 막상 해보니 오히려 모양도 더 잘 유지되고 양념도 골고루 배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순두부 1팩쪽파 5뿌리청양고추 1개홍고추 1/2개양조간장 3밥스푼조선간장 1/2밥스푼고춧가루 1/2밥스푼설탕 1티스푼매실액 1밥스푼다진 마늘 1/2밥스푼통깨 1밥스푼참기름 1밥스푼수분 조절이 순두부조림의 성패를 가릅니다순두부조림을 처음 만들 때 가장 많이 실패하는 지점이 바로 수분입니다. 순두부는 수분 함량이 80% 이상으로, 두부류 중에서도.. 2026.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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